
- 요즘 그놈의 MZ 엠쥐이이이이이 세대에게 무지출 데이가 유행이라던데 c여전히 과지출 현생을 살고 있다. 특히나 엥겔지수 500000% 타코비, 사랑해요 타코비 블로그에는 맨날 배달 시켜 먹는다고 쓰지만 (아주 다른 말은 아니지만) 사실 한동안 배민맛에 질려서 좀 줄였었는데 요새 다시 폭ㅋ발ㅋ 해버렸다.
돼지 게티 어딘가의 치킨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딸기 라테 오돌뼈 THE... LOVE 최근 거의 주 5일 배달을 했더니, 다시 배달음식 맛이 지겨워져서 집 밥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런 걸 보면 뭐에 꽂히면 그냥 질릴 때까지 하고 빨리 GG치는게 더 나은 것 같기도..? (배달은 맵짠단짠 기름진 음식들이라 건강이 안 좋아진다는 게 단점이지만) - 따로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귀찮아도 일부러 밖에 나가려고 노오오오력 하고 있다. 1) 전시도 보고 장 미셀 오토니엘 전시 in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다녀오기 - 무슨 뉴스레터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장 미셀 오토니엘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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