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생신 기념으로 제부도 당일치기를 갔다왔다. 제부도 진짜 오랜만에 간거였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뭐가 많이 생겼다 ㅋㅋ 물빠질 시간에 갔더니 서해바다 느낌 낭낭 선물받은 #메종엠오 마들렌 먹으면서 출바알 이 날 엄청 더웠는데 안에 주차장이 만차라 한참 기다렸다.
기다리는 근처에 저 개가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가 계속 쳐져 있었당 겨우 주차하고 근처 한바퀴 돌기. 사진 찍을만한 스팟이 군데군데 있었다.
완전 재밌어 보였던! 액티비티.
이름을 모르겠네? 다음에 친구들이랑 가면 타봐야지!
너무 더워서 중간에 앉을 곳을 찾아봤는데 이런 그늘막 쉼터 같은 곳이 있었다. 갯벌 체험 하러 온 건 아니라 그냥 여기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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