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동 카페 추천 :: 블루보틀 한남 카페 뮤지컬 드라큘라 보러 갔던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들어갔던 블루보틀 한남. 블루스퀘어에서는 도보로 한 10~15분 걸리는데 수원가는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일부러 들렀다.
성수점 줄서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새는 블루보틀 여기저기 많이 생긴듯? 나는 압구정이랑 강남점에 이어서 여기가 세번째 블루보틀 방문.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참 잘뽑았다.
ㅇㅈ c 파란 항아리. ㅋㅋㅋ 블루보틀 한남점 매장 풍경.
위치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한남점은 그냥 동네 사는 사람들이 가볍게 들리기 좋은 느낌이다. 다른 지점보다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느낌?
(이날 비가와서 그런걸수도) 이 날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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