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루미큐브 트래블 포스팅 했는데 찰떡같은 블로그씨 질문이 날아와서 한 번 더 쓴다. 루미큐브, 중독의 서막 위와같은 사연으로 결국 휴대용 루미큐브를 구매한 나는 요즘 외출 할 때 루미큐브를 들고 감.
언제 하게 될 지 모르니까? ㅋㅋㅋㅋ 집에서 가족들이랑도 즐겨 하고 (거의 강요가 아닌지) (조커 있어도 쪼렙이라 탈탈 털리기도 하지만) 밖에 나갈 때도 가져가서 한판씩 하고 있다아아.
그래서 미니백 강제 포기. 머리 쓰다가 당떨어질 수 있으니까 디저트는 필수.
한판에 커피 한 잔 디저트 하나. ㅎㅎ 이제는 루미큐브 할려고 친구들이랑 시간 맞춰서 루미팟을 만들고 있다. ( 거의 강제 222 ) 일찍 퇴근하고 게임 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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