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12/31일이나 1/1일에 맞춰서 1년짜리 예/적금을 드는 (쓸데 없는) 습관이 있다. 1년을 마무리했다는 딱! 떨어지는 느낌이 좋아서 언제부턴가 습관이 되버렸다.그래서 곧 가입한 예적금들이 만기 되기 때문에 재예치를 위해 금리 높은 예적금을 찾아나섰다.요즘 이자 현황이야 안봐도 대환장파티지만 그래도 한 번 찾아봄.
(위 사진만 봐도 20.1월에 최대 2.5%였던 1년짜리 자유 적금은 20.12월 현재 우대이율을 싹싹 긁어모아도 1.85%로 뚝 떨어졌다.)※ 의식의 흐름 주의예적금 검색 조건월 불입액 40만원 기준 / 1년 단기 / 자유,정액 적립식 모두 포함 / 과도한 우대금리 조건이 없을 것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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