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제대로 보는 첫눈 / 파리바게트 배달


1213 제대로 보는 첫눈 / 파리바게트 배달

1213 오늘의 일상#의식의흐름앞에 12를 붙이는게 아직도 어색한데 벌써 12월의 반이 다됐다.이번주도 집콕이지만 어제는 처리할 일이 많아서 하루가 정신없이 갔는데 오늘은 종일 여유다.(밀린 책 읽기로 해놓고 마냥 미루는 중)내가 겨울에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1) 자기전에 창문을 살짝 연다.2) 전기장판을 틀고 이불을 목끝까지 올린 다음 잔다.3) 다음날 머리는 차갑고 몸은 따뜻한 채 깨서 잠깐 동안 일어나지 않고 이불속에서 겨울 냄새를 만끽하는 것이다.풀어 쓰니 좀 변태같네..

ㅋㅋㅋㅋㅋㅋ어쨌든 요지는 겨울 아침 특유의 춥지만 머리가 맑아지는 그 공기가 좋다는 건데오늘 아침은 일어났더니 유독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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