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이 뚜렷한 고객은 이미 자재를 선택하고 나를 찾아온다 그 뜻을 꺾을 필요는 없다. 단지 그 선택에 후회없도록 고객이 모르는 정보만 제공해주면 된다 대게는 단점들이다.
장점만 나열하는 홍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주말에 상담했던 두 팀은 "타일은 아닌데 타일같은 타일모양 바닥 하고싶어요" 라는 공통된 니즈가 있었다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나도 정리해볼 겸, LX하우시스 社의 에디톤 제품과 동화자연마루 社의 나투스진 그란데 제품의 비교로 오늘의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구조 좌측이 LX하우시스 에디톤, 우측이 동화마루 나투스진 제품이다 흑백과 칼라 차이는 아니다 둘다 공식홈페이지 발췌다 ㅋㅋㅋㅋㅋ 에디톤의 NSC층 (석재 분쇄 후 고분자 수지와 압축한 고강도 보드판) 과, 나투스진의 NAF층이 대비된다 에디톤의 소음감소층 1.5mm폼이 특징적이다 물론 1.5mm로 소음은 잡히지 않지만, 맨발로 밟을때의 느낌은 확연하다 규격 (W가로 L세로 T두께) 에디톤 450W * 900L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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