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전하는 우정과 정체성의 메시지 그림책 콜라주 기법 그림책 레오 리오니 첫 그림책 《파랑이와 노랑이》 레오 리오니 그림| 이경혜 옮김| 파랑새 출판사 (2003.4,20 초판) 소신의 그림책 이야기.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레오 리오니의 《파랑이와 노랑이》 이 그림책은 단순한 색과 형태를 통해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다양한 감정을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어른들에게도 의미가 있는 정체성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레오 리오니(Leo Lionni)\ 1910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생.
예술적인 환경에서 자람. 그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예술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음. 1959년,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즉흥적으로 만든 콜라주가 그의 첫 그림책 《파랑이와 노랑이》가 출간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
이후 40여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단순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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