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야!| 아이의 첫 소유욕 함께하는 우정을 배우다


내 거야!| 아이의 첫 소유욕 함께하는 우정을 배우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소유욕 나눔 그리고 우정에 대한 이야기 레오리오니 그림책 《내 거야!》It's Mine!

레오 리오니 글| 김난영 옮김| 시공주니어 출판사(2020.3,5) 안녕하세요, 책놀이지도사 소신입니다. 오늘은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내 거야!》

It's Mine!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소유욕'과 '나눔', 그리고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함께 읽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12개월 곧 다가오는 손녀 링링이 할머니 소신이 들려주는 레오리오니 그림책 《내 거야!》

이야기 속으로 무지개 연못 한복판 작은 섬에 사는 세 마리 개구리, 밀턴, 루퍼트, 리디아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매일 "내 거야!"

를 외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옥산각신 했어요. "연못에서 나가!

이 물은 내 거야! 밀턴이 소리쳤어."

"공기는 내 거야!" 리디아가 빽 소리치며 나비를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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