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그림책 《어떤 날은》, 노란빛 하루를 담는 법 – 반짝이는 순간을 발견하는 그림책 “일단 해 봐요. 그리고 한 번 더 해 봐요.”
일상 속 용기와 기다림을 노란빛으로 그린 책 봄과 노란색을 좋아하는 소신 조아쌤이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일상 속의 찬란함을 담아낸 그림책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읽고 보고 생각하기 좋은 그림책. 봄을 닮은 인생 그림책.
《어떤 날은》 - 글: 퀸타빌레 -그림: 미켈 탕고 - 옮긴이: 정원정, 무루(박서영) - 출판사: 문학동네(2025.1,31) 《어떤 날은》은 "씨앗을 심어요. 그리고 자라는 걸 지켜봐요."
와 같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에게 용기와 기다림의 중요성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소박한 문장들은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하고 간직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일상 속의 반짝임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미겔 탕코의 밝고 자유로운 그림은 삶의 반짝이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그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며, 책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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