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그림책_ 아무씨와 무엇씨, 보이지 않던 것을 보는 힘


마음 그림책_ 아무씨와 무엇씨, 보이지 않던 것을 보는 힘

'나는 아무씨인가요? 무엇씨인가요?'

하나로 규정지을 수 없는 무엇과 아무것 편견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책 《아무씨와 무엇씨》 우리 각자는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들이죠. 안녕하세요!

책놀이지도사 소신입니다. 마음을 들여다보기 좋은 그림책,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 《아무씨와 무엇씨》소개합니다.

《아무씨와 무엇씨》 보이지 않던 것을 보는 힘 《아무씨와 무엇씨》 글: 안나 파슈키에비츠 그림:카시아 발렌티노비츠 옮김: 최성은, 출판사:옐로스톤 2021.11,25 초판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달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의 판단은 때로는 경솔하고 비판적이고 우리의 활력과 기쁨을 약화시키기도 한답니다.

반면에 적절한 순간에 건네는 따뜻한 말은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우리들 각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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