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사평 경리단길 북카페 장마가 시작될 때 경리단길 중턱 주택가에 위치한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아늑한 카페 이태원 카페 경리단길 카페 장마가 시작될 때 딸과 손녀와 함께 잠시 방문했어요. 눈이 몹시 내린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서 30분가량 3대가 함께 잠시 머물다 왔어요.
장마가 시작될 때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28길 6-3 영업시간 매일 12:00~20:00 전화번호 070-8670-4472 조도가 낮아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의 실내 모습 마침 모차르트의 음악이 흘러나와서인지 눈 내린 날 아이와 함께 분위기 내 봤어요. 카운터 테이블 앞에 메뉴가 적혀있는 종이와 책 나눔 독서모임 안 내가 적혀있어요.
메뉴 장마 슈페너 디 카페인 따뜻한 차 한 잔 딸과 나는 차 한 잔씩 마시며 아가 링링이와 북카페 장마가 시작될 때에서 잠시의 힐링 시간을 가졌어요. 아가에게는 조금 어두운 듯 지루해해서 오래 머물지 못했지만 경리단길 분위기 있는 북카페 도심 속 작은 문화공간 경리단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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