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매일이 멋진 하루이다.' 멋진 화요일과 추억을 찾는 할머니의 특별한 만남!
슬픔에 빠진 자를 위로하는 멋진 화요일의 대화 《멋진 화요일》 '모든 것이 멋지게 돌아가고 있나? 아, 저쪽은 아닌것 같은데.
공원애 앉은 할머니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네. 아 못 참겠어.'
하고 화요일이 소리치더니 할머니 옆으로 날아가 앉았어요. 채코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 그림책 작가인 데이지 므라즈코바의 《멋진 화요일》 -작가: 데이지 므라즈코바 -옮간아: 김경옥 -출판사: 노란상상 (2015.8,10) 안녕하세요!
매일의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조아쌤입니다. 멋진 화요일이 할머니와 이야기를 하는 스토리의 따뜻한 위로의 그림책.
《멋진 화요일》 소개 합니다. 어른, 아이 모두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화자는 '화요일'입니다. 어느 날 벤치에 앉아 있는, 슬픈 모습의 할머니를 발견했어요.
이제는 자신의 어린 시절만 기억나는 할머니의 감춰진 슬픔. 슬픈 할머니의 감정을 위로하는 건...
원문링크 : 위로의 그림책_ 멋진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