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도 가을이 깊어진다. 햇살 따뜻한 11월의 어느 날 반려견 래브라도리트리버 밤, 손녀 링링이와 딸과의 남산야외식물원 산책 남산야외식물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259-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남산야외식물원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혼자서 걷기 좋은 남산야외식물원은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큰 길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리트리버 밤이는 거의 매일 딸이나 사위와 함께 남산야외식물원을 산책하곤 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살짝 수그러든 어제 금요일 3시경 딸과 손녀 링링이와 밤이와 함께 남산야외식물원 산책을 하였다.
링링이도 좋아하고 밤이도 신나는 남산야외식물원 산책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앞 육교를 건너 남산야외식물원으로 넘어가면 우측 숲길 걷기 좋은 곳에 벤치가 있다. 가을 피크닉 온 기분으로, 딸과 샌드위치를 먹는 중 리트리버 밤이는 혹여나 얻어먹을 수 있을까 목을 쑥 빼고 쳐다보고 있다.
남녀노소 산책하기 좋은 서울 도심의 남산야외식물원. 사계절 계절의 변화를 만나...
원문링크 : 가을 남산야외식물원_ 반려견 아가와 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