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미국의 국민화가로 활동한 모지스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 "한 도시를 이해하려면 그곳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사랑하며 어떻게 죽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_ 알베르트 카뮈 《페스트》중 '화가의 그림을 보는 것은 그의 삶의 태도를 보는 것과 같다.~ 모지스 할머니가 그린 그림은 그녀의 삶의 자세이고, 그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통로이다' _본문 중에서 《모지스 할머니 》 - 평범한 삶에 행복을 그리다 - 그림 에세이 -글: 이소영(아트 메신저) -홍익출판 미디어그룹(2020.12,7초판) "진정으로 무언가를 꿈꾸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이죠."
_모지스 할머니 (Anna Mary Robertson Moses 1860~1961)(1600점의 작품을 남김) 지나고 나면 추억 속에 아름답지 않은 기억은 없지요. 모지스 할머니 | 이소영 - 교보문고 모지스 할머니 | 75세에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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