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마음 그림책_ 내 마음은 코리나 루켄 그림책


감정 마음 그림책_ 내 마음은 코리나 루켄 그림책

'작은 마음은 자랄 수도 있고, 다친 마음은 나을 수 있고 닫힌 마음도 언젠가 다시 열 수 있어요.' "내 마음은" '기쁨이 가득 찬 순간부터 고요한 사색이 필요한 시간까지 마음이 우리를 이끌어 줄 거예요.'

_코리나 루켄 안녕하세요! 그림과 책을 좋아하는 조아쌤입니다.

지난 시간 코리나 루켄의 "내 안의 나무"에 이은 그녀의 그림책 중에 두 번째로 소개할 그림책은 "내 마음은"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이 담겨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이지요.

우리 안에는 어린아이가 살고 있으니까요. "내 마음은" 한 아이가 자신의 작은 마음 싹을 조심스럽게 키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주인공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마음 나무'라는 비유로 표현하고 있죠. 코리나 루켄의 "내 마음은" 단순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 표현으로 여운과 비움이 주는 채움의 정서가 느껴진다고 할 수 있어요.

그 안에 다양한 감정의 정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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