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나는, 어떠한 행복의 단어를 떠올리며 채워나갈까! '하루하루 살면서 기대할 만한 것들'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눈부신 기적을 쓰고 그린 작가 소피 블랙올의 그림책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매일을 채우는 52가지의 기쁨 행복은 감정이라고 여기며,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의 모음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소신(素晨)입니다.
남산도서관에서 만난 그림책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이 그림책에서는 어떤 이름의 기쁨을 적었을까!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저자:소피 블랙올 옮긴이:정회성 -출판사:웅진주니어 2023.11,30 겉 표지를 넘기면 면지가 나옵니다.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분홍색 바탕.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모습들이 그려져있어요.
스푼, 시계, 아기, 손, 침대, 안경 찻잔, 의자, 양말, 새, 나비, 구름 ...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매일을 채우는 52가지 행복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naver.me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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