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은 왠지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일주일의 가운데 날 오늘은 4월을 보내기 아쉬운지 촉촉한 비가 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비 내리는 날이면 음악을 들으며 책을 펼쳐 읽곤 하는데요 예전에 포스팅했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피아노로 연주해서 포스팅했던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80가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다섯손가락 길가 담장에 핀 빨간장미를 보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가요가 떠오릅니다.
느린듯 흐르듯이 부르... m.blog.naver.com '슬퍼 보이는 오늘 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 싶네'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주고 싶다는 노랫말 환대의 마음을 열어 누군가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전하고 싶은 날입니다. #수요일엔빨간장미를 #피아노연주 #비내리는수요일 #빨간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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