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가 사진관에 다녀왔어요 반려견과 함께 사는 기쁨이 큰 가족. 밤이네 딸네에서 소식을 전해왔어요.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래브라도리트리버 밤이네가 봄이 되면 네 가족이 된답니다.
밤이와 함께,곧 태어날 링링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싶어서 사진관에 다녀왔다는 링링이 엄마가 보내온 밤이의 기념사진 환하게 웃고있는 리트리버 밤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남을 사진 사진은 그래서 순간을 저장하는 추억쌓기이겠죠 순하고 착한 리트리버 밤밤이 눈 코 입 큼직 큼직 눈이 유난히 예쁜 밤 "'아가가 태어나면 함께 잘 지내야한다. 알았지!"
세 가족 같지만 네가족인 밤이네 기념사진 '밤이가 주인공인겨!' 링링이가 태어나고 자라서 엄마 아빠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을 때쯤 이 기념사진을 보여주면 의미가 있겠죠.
"아가야 엄마 뱃속에 링링이가 함께 있어서 같이 찍은 사진이란다" 사진관에서 밤이와 함께 사진찍는 시간동안 지루해하지 않고 웃으며 포즈를 잘 취했다는 밤이는 사진촬영한 날 낮잠을 쿨쿨 잘 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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