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이 바뀌어 쨍하고 차가운 겨울 벌써 11월 말이 되었어요. 11월 10일에 방문했던 서초동 무료전시 문승현 개인전 산책길에서 관람했던 다양한 산책길 하늘의 모습이 생각나서 그림 사진을 올려 봅니다. 숲속 키 큰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 나무 위로 비추인 하늘 그리고 밝은 햇살은 나무에게 희망을 선물하는듯 살짝 보이는 하늘 그림 이 그림이 좋았다.
우연히 방문하게 된 갤러리 반포대로5 따뜻한 감성과 마음이 전해지는 하늘 사진들이 지치고 힘든 일상의 삶 속에서 희망을 주는 그림 전시회 관람 이틀 후가 전시회 마치는 날이라 그림사진만 간직하다 마음이 따뜻해졌던 하늘그림이 떠올라 공유 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하늘 우리는 얼마나 하늘을 올려다보며 살아갈까.
해뜰 때 해질 때 일상에서 만나는 해질녘 도심속 하늘 떼구름을 보았을때의 느낌은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며 하늘 사진을 찍는다는 친구 생각도 나고 힐링되는 숲속의 하늘 해변가 바다에서 올려다본 하늘 메세지를 전하듯 커다란 뭉게구름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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