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하면 떠오르는 옛 시인의 노래 한경애 가수가 불렀덜 80시대 가요 가사와 피아노 반주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지식백과 1989년 6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가요계를 떠난 한경애 가수는 MBC 한경애의 영화음악 DJ와 CF성우로(초코파이,마음을 나누어요)활동을 했었던 가수이죠 옛 시인의 노래는 한경애의 이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첫 히트 앨범이지요.
(대표곡;타인의 계절, 파도였나요 등 옛 시인의 노래(1980.11,17일 발매) 가사;이경미 작곡;이현섭 노래;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앖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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