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상황이후로,어제 처음 함께만난,40년지기 친구들... 희끗한 머리를 감추인채로 만나는 친구들을 보니,울컥했던 마음이 아직도 남아 아침에 적어봅니다!
벗, 손을 마주잡는...그리고 더불어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 어제는 서울각지에 흩어져사는 40년지기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용문행 국철1~1칸에서 첫만남,그리고 종착지 용문역에서 승용차타고 온 친구와 만나~ 자연이 아름다운 집에서 집주인을 만남으로...
(한 친구는 못 왔지만~ ㅜㅜ) 어찌나 반갑고 마음이 울컥하던지... 말하지않아도 눈빛만으로도 따뜻하고 위로가되는 친구,아니 벗이라고 말하고싶네요!
벗! 벗의 옛말은 '벋'으로 그 어원은 더불다 벗우의 한자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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