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을 하지 않으면 잊어 버릴 것 같아 잠시 기록을 남겨본다 2월 15~28일까지 비움과 채움을 했다. 건강을 위해 내장지방 정리겸 건강을 챙기며 만보까지 열심히 했다 이때 비움 할때도 풋살과 탁구는 빠지지 않았다 nci, 출처 Unsplash 이때 약 3-4킬로가 빠졌다 몸이 가늘어졌네 그리고 무엇인가 보여졌다 이번에는 이상하리 만큼 병원을 서치했다 이게 뭐지 뭐지 하며 어떤 이상 징후도 없었기에 더욱 이상했다 그래서 찾아 갔다 병원에서 초음파를 하고 난 후 바로 , 가타부타도 없이 수술해야하니 상급 병원으로 연결해 준다고 했다 그리고 의심 없이 그저 별거 아니겠지 하며 갔다 daiga_ellaby, 출처 Unsplash 수술이라는 말이 무서웠지만 별거 아니라 생각했으니 편하게 갔다 그런데 교수님이 초음파를 하시더니 세포조직 검사를 하자고 하신다 #세포조직검사 헉 이거 뭐 TV에서나 들었던 거 해야 한다니 했다 그런데 초음파를 하실때도 세포조직검사를 하시는 샘도 살짝 우려 섞인...
#감사위에감사
#혈관벽
#임파선전이
#임파선
#일상
#일기
#세포조직검사
#세포벽을탔다
#사랑의편지
#병상일기
#갑상선암
#화살기도
원문링크 : 병상일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