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주어진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어찌 할까를 고민했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다가올때가 있다 그리고 어찌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그 고민은 결국 힘들지만 움직이자 이다 더 많이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함께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아쉽지만 갈때는 하나였던 가방이 돌아갈때는 세개가 되었다 이것도 작디 작다 귀한 사랑을 받아 들고 다시 삶의 터전으로 향한다 귀성길의 행렬에 끼어서 그 틈새에서 움직인다 움직이며 그저 멍하고 갈 수 없기에 나는 또 열심히 생각하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며 움직인다 시간을 절약하고자 함이다 너무 늦은 시간 도착하여 양질의 시간을 사용하지 못할 수 있기에 때론 쉬고 싶지만 아니 처음 #KTX 에 몸을 싣기 전에 그저 쉬어야지 하는 맘을 뒤로 한채 노트북을 꺼내 자리에 놓는다 어느새 다은이가 컸다 커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네.
어느새 예서는 대학4학년 생이다. 이젠 또 다른 삶을 준비하는 해가 되었다.
어느새 민서는 대학생이 되었다 의...
#KTX
#이건용현대미술가
#이야기
#인생드라마
#일상
#일상생각
#일상이야기
#제주
#제주한달살기
#협재
#협재바다의선물
#원픽
#우쌤스터디온학원
#갤러리
#김해가구거리
#끄적임
#박영찬가구갤러리
#박하윤
#박하윤화가
#뿌리기
#송북초등학교
#송탄수학전문
#오늘일기
#흔적
원문링크 :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