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a 00K, 출처 OGQ 아주 특별한 손님을 맞이한다 근 20-25년 만이다 그렇게 같은 공간에서 보내본다 두명의 아이도 함께한다 시간이 그만큼 흘렀다 아이는 그대로 인데 또 다른 아이들이 함께한다 세월이 흘렀다 함께 재잘 재잘 거리며 웃는다 어느새 이리 컸을까 어느새 이리 자랐을까 삶의 자리에서 서로 자라다 보니 어찌 사는지 그저 잘 살고 있겠지 했던 시간들이 이~만큼 왔다 참 기나긴 인생길이다 인생의 가장 큰 고비를 함께 넘었다 그리고 지금에 와 있다 잘 가고 있다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다 이쁘다 멋지다 자신의 길을 잘 가는 너가 (쪼망탱이 그리고-하경, 하연) 제주도 독채 펜션 <협재 :바다의 선물> 소개 독립된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으신가요? 자연속에서 힐링하며 머릿 속을 정리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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