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곳에서 온 꼬마 손님들 그리고 가깝지 않지만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온 꼬마 손님들 책이 좋아 엄마 몰래 새벽에 일어나 책을 본다는 아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아이 중학교를 들어가는 아이 여전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다양한 아이들 여섯이 모였다 두 팀으로 게임이 가능하다 우린 얼음판이 된 운동장에서 벌러덩 넘어지면서 신나고 재미나게 움직였다 이 얼마만인가 이 아이들과 온 몸으로 놀고나니 아이고 허리야, 다리야 ..... ㅋㅋㅋㅋ 말이 절로 나온다 참 행복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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