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8장 / 낭독 / 새번역 성경 / 말씀 / 목소리 / 듣기1. 우상에게 바친 고기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2.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그가 마땅히 알아야 할 방식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3.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4.
그런데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먹는 일을 두고 말하면, 우리가 알기로는, 세상에 우상이란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신이 없습니다.5.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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