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 모터를 퇴출시킨 키움 히어로즈가 새로운 외국인타자를 영입했다. 무려 메이저리그 615경기 출전에 빛나는 에디슨 러셀을 영입했다.
이름값으로 보면 국내에서 지금껏 활약해 온 어떤 선수들보다도 많은 경기수, 게다가 굉장히 어린 나이에 한국 무대를 노크하게 된 러셀이다.키움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타자로 에디슨 러셀을 영입했다.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로 특히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메이저리그 커리어는 컵스에서밖에 없다. 1994년생의 굉장히 어린 선수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의 선수다.
주 포지션은 내야수, 그것도 유격수로 키움으로서는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 성공은 했다. 생각보다는 저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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