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4박 5일 큐슈/후쿠오카/고쿠라 여행기(1일차 6번째 - 고쿠라성 pt.2)

영상을 보고 난 후, 계속해서 안쪽으로 이동했다. 고쿠라 여행에서 사실 이곳은 빼놓고 싶지 않았는데, 지역의 성은 한번씩은 가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고쿠라성에 오길 잘했다고 드는 것은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나같이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런 점을 해소해 놓은 것이 체험하는 것들이다.처음에는 자동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가 있었다.

옷을 변화시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많은 이들의 포토존이 되는 곳이었다. 친구가 특히 재밌어 했는데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만한 포토존이었다.

간단하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곳이다.다양한 체험이 있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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