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간의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었다. 삿포로의 명물 징기스칸을 먹은 후, 밤에 가기 위해 남겨 두었던 삿포로 TV 타워 쪽으로 다시 이동했다.
낮에 물론 보기는 했었지만, 날씨가 안 좋았었고 낮과 밤의 다른 느낌을 담아두고 싶었기 때문이다.삿포로 TV 타워로 이동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스스키노의 야경을 눈과 카메라에 담아 두었다. 사실 삿포로에 오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이 스스키노에서 반짝이는 간판 때문이기도 했다.
홋카이도는 삿포로 맥주라는 간판은 여전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아사히의 위스키 브랜드인 닛카의 간판도 볼 수 있었다. 역시 삿포로 최대 번화가이자 유흥가인 스스키노의..........
[일본여행] 4박 5일 홋카이도/삿포로 여행기(4일차 14번째 - 스스키노 야경, 삿포로 TV 타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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