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드라이기 실사용 3년 차 후기를 남겨봅니다. 강아지 털 말리기가 힘들어서 전용 드라이기를 알아보는 분들이 계시죠?
저는 진즉 충동구매해서 쓰고 있는데요. 좋은 점이 분명히 있지만 목욕을 별로 안 시키니(2~3개월에 1번) 조금 오버했나 싶기도 해요ㅎㅎ 지금부터 장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강아지드라이기 에이플러스 테이블형 장점 양손의 자유로움, 바람 세기/온도 다양함, 털 윤기 편리함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양손이 자유롭다는 것이죠. 그래서 드라이 중 빗질이 필수인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특히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ex. 비숑 드라이기) 리암이는 빗질 안 하지만 그래도 양손을 쓸 수 있는 것은 장점!
특히 계속 움직이거나 도망가려는 반려견이라면 양손 자유가 필수겠죠? 바람의 모드가 다양함 반려견의 피부나 모질에 따라 바람을 조절할 수 있어요.
에이플러스 펫드라이기 세기는 강 또는 약으로 나뉘고 온도는 자연풍, 저온, 중온, 고온이 있습니다. 총 4가지 온도니까 일반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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