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풍이 부는 겨울을 지나 2022년 춘분을 11일 남겨두고, 3월 11일 장항습지를 탐방했습니다. 장항습지 내부가 아닌 옛 군순찰로를 따라 걷는 “장항습지 순찰로, 생명의 길을 걷다”라는 생태탐방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우연의 일인지 모르지만, 이날은 ‘흙의 날’이었기에 장항습지탐방과 잘 어울리는 주제였습니다. 3월 11일이 흙의 날인 이유는? 3월은 우주를 구성하는 천, 지, 인을 의미하고, 11일은 흙 토(土)지를 +와 ㅡ로 풀어쓴 것이라 합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핫이슈인 탄소중립은 지금보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탄소흡수량을 늘리자는 국제적 운동입니다. #. 장항습지와의 인연 개인적으로 2005년 1박 2일간 ‘한강하구 생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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