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의 역사가 서린 행주산성은 고양시의 대표 문화 유적지입니다. 고양시민은 물론이요 수도권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17도가 넘는 급경사 구간이 있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언덕으로 이어져 사회적 약자들이 오르기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11월 무장애 관광이 가능해졌습니다. 11월 22일부터 12월 말까지 행주 관람차가 시범운영됩니다. 지난 일요일 사람들이 행주산성을 오르는 모습입니다.
대첩문을 통과하면서부터 바로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 109만 인구의 고양시는 경기도 2위 전국 3위의 장애인 인구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무장애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무장애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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