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삶이란 사람이란 뜻도 내퍼하고 있다. 그 어쭙자는 알고리즘 컴퓨터 프로그럄의 한계다.
체류시간 전문성 그럴키도 하다. 그러면 시에 닮긴 그 함축적이고 중의적인 언어는 알고리즘이 이해 하는가.
비쥬얼의 세계 여백의 미는 전혀 없다. 시를 이해하지 못하는 알고리즘에 브랜드란 명칭으로 블로그 광고비만 올리고 있다.
이 여백이 없는 숫자들의 집합 숫자들의 해석 콜롬비아 라쿠카라차 바퀴벌레. 여백없어 지는 광고료만 올리려는 이 엔사의 욕망.
우린 이 은하계의 0.000001의 1도 안되는 존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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