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주제는 무엇인가 내 블로그의 주제는 무엇인가? 사실은 없다.
그런데 주제를 강요한다. 인플루언스 라는 제목으로 블로그는 자유의 글이다.
시가 될 수도 있고 에세이도 될수 있고 영화평도 될 수 있다. 그러나 틀에 맞추어 블로그를 맞추지 않으면 전문성이 없다고 한다.
글을 억지로 주제에 맞추란 말인가? 왜 자유주제란 섹션은 없는가.
그냥 나는 잡블러거 이니깐 거절한다. 채널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언제부터 블로그가 전문가 집단이 되었나?
이미 네이버는 엑스파트란 전문가 집단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네이버는 주제가 있는가?
여기도 시장아닌가? 돈이 되면 다하지 않는가?
돈이 곧 행복아닌가? 누구나 행복하게 자유롭게 살 권리는 있다.
그러나 룰 즉 시스템안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시스템 브레이커 최초의 여성 지휘자는 위대하지 않는가?
유리 천장을 부셔 버렸으니. 나는 블로그를 모른다.
단지 나의 생각과 글을 쓰고 싶을뿐이다. 날씨는 많은 것에 영향을 준다.
마케팅에 새일즈에 영향을...
#내주제는
#맥스마케터의생각
원문링크 : 내 블로그의 주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