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나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바다와 나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바다와 나 그리고 새로운 시작 나는 저는 인생의 전환기에 모두 바다를 갔다. 오늘 또 그렇게 궁평항이란 바다를 동생들과 같이 갔다.

막내가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가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 이것이 처음이 아니고 우연이 아님을 깨달았다.

경기도에 와서 9년 10년 이 안되는 몇개월을 남겨두고 용진테크란 회사를 나왔을 때 서신면에 있는 바다를 한 회사 동생과 갔고 그는 이제 연락하지 않는다. 서신면에서 김 양식장에서 일할 각오로 수협 동네 이장을 두 번 찾아 갔으나 인연은 운명은 그를 만나게 하지 않았다.

서신면 서신리? 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어민 연봉이 7천만원인 마을이었다.

나는 그가 거인처럼 보였다 그래서 갔다. 동네 이장이 새로와서 평범한 어촌마을 변화시키고 수산물 가공 공장도 운영하면서 작은 흔해빠진 어촌 마을을 청년이 귀어하는 연봉 7천만원의 대기업 수준 연봉으로 모든 어민들을 새로운 어촌 부유한 어촌마을로 바꾸었다.

그기서 뭔가를 기여하고 싶었다. 내가 할수 있는게...


#경기도화성시서신 #바다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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