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오늘설날을기다리며 발안만세시장설전눈밭에서

#눈오는설날을기다리며 오늘 눈이 많이 왔다. 눈이 오는데도 가게를 늦게 까지 지키고 있었고 손님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갔다 외롭지 않게 찬주도 꿈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인가를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이 눈오는 날 에스대를 나온 누군가를 만나러 갔다.

그 좋은 머리를 돈 버는데만 사용하고 있는 그가 궁금해졌다. 그러나 술자리는 싫다.

그리고 수원도 멀다. 이 작은 마을 이 국제적인 작은 마을 발안만세시장 눈이 많이 쌓였다 지금은 새벽 오늘 12시 반에 깨다 누군가의 전화벨 진동소리에 무슨 일일까?

그는 술을 한 잔 하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사랑한다?

아 징그럽다.. 적어도 나는 이성관계는 남성보다 여성이 분내 나는 여성이 낫다 이상의 날개란 소설은 끊임없는 자아 분열이다 자아 분열은 학명으로 스키조프레니아 라고 한다 이 용어는 개명되었다 마치 그것처럼 이 80년 대 시골마을 같은 이곳은 삶의 전쟁터이자 소시장이 있던 곳이다 다리 건너 쪽은 모두가 우시장이 있던 곳이다 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