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를 보내면서 2024는 의미가 있었다 유의미했다.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 사회적으로는 비상계엄.
비행기 착륙사고 등 안좋은 일이 일어 났지만 Dilpreet Singh, 출처 OGQ 불행히도 나에겐 유의미 해ㅆ다. 그 지루하던 병원생활에 쉼표를 찍었고 나는 학교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회복중이며 김목사님과 전도사님과 두터워 졌다. 그리고 멀어진 사람과도 어색한 재회를 하였고 친형같이 함께 하자는 동생도 생겼다.
가족과의 일부분 신뢰도 회복했다. 그리고 마음의 언어도 만났다.
역사는 피코와 함께 시작했다. 어떤이들은 메이슨이라고 부르고 나는 피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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