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파 정상파 입자와 파동 전자의 에너지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 정상파(定常波, stationary wave, 정상파동) 또는 서있는 파동(standing wave, 정지파, 정지파동, 정류파)은 물리학에서 진폭의 크기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지 않는 파동이다. 진동의 마디(Node)나 배(Antinode)의 위치는 공간적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y는 x와 t, 둘에 대해 종속이다.) 정재파(定在波)라고도 한다.
정지된 매질에서 정상파의 형태. 빨간 점이 마디에 해당한다.
개요 똑같은 2개의 파동이 서로 반대방향으로부터 다가와서 겹치면 그들의 파동 중에 매질분자가 정지되는 점이 생긴다. 정상파는 팽팽한 줄(즉 현)의 경우에도 생긴다.
이들 경우에 공통된 점은 파동의 매질에 경계가 명확히 존재하여, 그 때문에 파동의 반사가 생기는 일이다. 매질분자가 정지하고 있는 점을 마디(節)라 하고, 매질분자가 가장 세차게 진동하는 점을 배(腹)라고 한다.
수학적 기술 정상파는 수학적으로 다음과 같이...
원문링크 : 정상파 빛은 입자인가요? 파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