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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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목) *오늘의 나눔글* 1.

불완전함의 영성 2. Daily Reflections 3.

Grapevine Daily Quote 4. 한 걸음 더 마음열기 5.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글 6.

닫는 글 - 같이 더디게 가자. 하루의 반영 모든 슬픔은 이야기로 만들거나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 견뎌질 수 있다. - 이자크 디녜션 - (은혜 조 선생님 提供) 불완전함의 영성 랍비 수샤가 나이가 들어 늙음이 찾아왔다.

어느 날, 수샤가 말했다. "제가 죽은 뒤, 내세에선 제게 '수샤야, 넌 왜 선지자 모세가 되지 못했는가?'

라고 묻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제게 '수샤야, 너는 왜 참으로 수샤가 되지 못했느냐?'

라고 물으실 것입니다." ('불완전함의 영성', 2009년, 살림출판사, 13쪽에서) 정약용은 다산, 사암 같은 호로 불리었는데 '여유당'이란 호도 지니고 있습니다.

스스로 '여유당' 이라는 호를 쓰게 된 이야기를 적어두었습니다. 18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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