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불성립


투표불성립

투표불성립 투표권을 헹사하지 않은 108명의 국회의원 세비 1억이상을 받는 국회의원이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를 포기하였다. 이는 세비는 받고 의무를 실행하지 않은 직무유기에 가깝다.

이러한 결심으로 헤어지지 못한 그들은 국가경제 막대한 손실과 불안을 야기한 작금의 상황을 양심이 아닌 당리당략에 따른 일종의 보이코트 행위이자 2억의 세비를 받는 국민의 대표로서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당신은 이제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에 투표 참여를 바라면 아니된다. 말은 무거운 책임이나 이는 당리당략 라이언 일병 살리기가 아니라 윤 살리기 아니인가.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과연 그들은 세비와 의무를 다하였는가? Paul Klim, 출처 OGQ 헤어질 결심이 데려올 결심으로 바뀐 한대표는 과연 올바른 결심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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