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오늘의 간추린 뉴스 맥스글로벌마케팅 2024. 11. 27. 7: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Article 1: 제 목: "10억 줘서 명태균 입 막아야"‥"농담"이라지만 녹취 폭발력 우려 줄거리: 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인 김 모 씨가 했던 꺼림칙한 발언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공천개입 의혹' 초기에 강혜경 씨와 전화하는 과정에서, "명태균만 죽어야지 국민의힘까지 죽일 순 없다"며 "한 10억, 20억 줘서 명 씨에게 허위 진술하고 감옥 가라고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말했다는 건데요.
지난 9월 5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첫 보도 닷새 뒤,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 김 씨가 강혜경 씨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정황 증거를 갖고 있는 사람은 강 실장 뿐이지 않느냐"면서 "강 실장만 덮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터진 이상 '한 10개 줄게, 20개 줄게 해서 허위 진술하고 감옥 가라'고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명 씨에게 거액을 주고...
원문링크 : 오늘의 간추린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