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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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오늘의 간추린 뉴스 맥스글로벌마케팅 2024. 11. 20. 7: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Article 1: 제 목: “김건희, 무당에 성경 읽어주는 여자” “여의도엔 이미 소문 파다” [공덕포차 2호점] 줄거리: 검건희 여사가 명리학자에게 “‘저 감옥 가나요?’”라고 조언을 구했다고 한겨레21이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과 관련해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1년 반 전에 들었다. 여의도에 소문이 파다했다”며 “(김 여사가) 관리하는 사람 중에서 이탈한 분이 있다.

김 여사가 원하는 점괘가 안 나오면 굉장히 다그쳤다고 한다. 모욕감 못 이기고 이탈하신 분들이 몇 명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공달(공천만 달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저는 (김 시사평론가보다) 더 먼저 들었다”며 김 여사와 무속인과 관련된 소문의 존재를 확인시켜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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