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생각 나는 노래 -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앞에서


가을이 오면 생각 나는 노래 -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아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생각나는 노래 애잔한 나의 과거의 하나의 씬 우리는 백년도 살지 못하면서 천년을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리고 있지 않은가 그냥 하나의 먼지일 뿐 인데 who wants to live forever? -Queen 윤도현의 노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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