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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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일) *오늘의 나눔글* 1.

불완전함의 영성 2. Daily Reflections 3.

As Bill sees it 4. Grapevine Quote 5.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글 6.

닫는 글 - 마음의 방 하루의 반영 어둠은 별이 빛나는 조건이듯 고난은 선을 밝히는 조건이다. - 박노해의 걷는 독서 - (은혜 조 선생님 提供) 불완전함의 영성 집착을 물질에 대한 것으로 이해하지만, 영적 전통에서 물질은 본래 상징에 불과하다. 아시시의 프란체스코는 영적인 가난에 더 집중하였다.

프란체스코는 모든 재산과 소유를 손에서 놓아버렸다. 또한 자신의 의지를 주장할 권리 역시 포기했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에 무심하게 되었다. ('불완전함의 영성', 2009년, 살림출판사, 307쪽에서) 아난다는 부처님의 충실한 제자였다.

스승 부처께서 돌아가시고 몇 년 후, 깨달음에 이른 자들의 큰 모임이 계획 되었다고 제자 한 사람이 전해주었다. 그런데 아난다는 여러 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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