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오늘의 간추린 뉴스 맥스글로벌마케팅 2024. 9. 21. 17: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Article 1: 제 목: "기사마다 악플, 누군가 했더니"…박수홍 아내가 밝힌 악플러 정체 줄거리: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 정체가 박수홍 형수의 지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형수 친구는 이에 불복하여 재판까지 이어졌고, 결국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벌금액이 증액됐다”면서 “피고인의 주장은 ‘나는 (박수홍 형수) 이모씨와 (유튜버) 김용호를 믿었을 뿐이다’ 이런 내용인데, 김용호는 재판에서 이씨를 증인신청하고 ‘이씨와 그 친구의 제보를 믿었다’고 주장했는데 상당히 배치된다”고 꼬집었다.
김다예가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박수홍 형수 이씨의 지인인 피고인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고는 지난 10일 이뤄졌다.
앞서 이씨는 박수홍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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