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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우리 맥스글로벌마케팅 2024. 7. 22. 5: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예정된 필연이며 섭리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어느 길 하나만 삐끗 어긋났어도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초침보다 정밀한 신의 설계가 아니었다면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졌겠습니까?

(2005년 11월7일자 앙코르메일) * 오늘은, 아래에 [영상으로 보는 '옹달샘 개원식'과 '숲속 음악회']를 소개하면서 2005년 11월7일자 아침편지를 다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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