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대통령’ 허재 & ‘KBL아이돌’ 허웅X허훈 2대째 농구만 하느라 흔한 가족의 일상을 누려본 적 없는 허家네 삼부자에게 특별한 동거 시간이 주어진다? 농구바보로 사느라 정작 아들바보로는 살아보지 못한 늦깎이 아들바보(?)
허버지의 오랜 염원! ‘두 아들과 찐하게 한번 살아보기’ 허훈 입대
이들이 열흘간 동고동락할 곳은 다름 아닌 낯선 섬?! 내손내잡은 물론 재료 손질과 요리까지 모든 것이 셀프!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꿈꾸며 시작된 삼부자의 섬 살이는 점차 치열한 생존기(?)로 변해 가는데...
평생 자신 있는 거라곤 농구뿐이었던 살림 똥손(?) 삼부자의 좌충우돌 동거일기가 시작된다!
“같이 있으니까 좋긴 한데... 이게 맞나...?”
허섬세월 05화 - 허형제 우애 실종 사건 살벌한 분위기 속 '찐'으로 싸우는 웅&훈?! 충격!
허재, 두 아들 몰래 야반도주하다?! 웅X훈이 잠든 사이 육지로 떠나버린 허버지!
그렇게 허형제에게 뜻밖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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