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직격 123회 - 표현의 자유인가 혐오 비즈니스인가 : 과격 시위 현장 르포


시사직격 123회 - 표현의 자유인가 혐오 비즈니스인가  : 과격 시위 현장 르포

“세상은 바뀌었는데 왜 시사 프로그램은 같은가 시사 프로그램은 왜 늘 한 발 늦는가 궁금한 것은 왜 TV에서 하지 않는가” 아침의 주요 뉴스와 오후의 주요 뉴스가 바뀌는 오늘 세상이 변하는 속도와 나란히 걷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시사에 속도를 더하다,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하다. 시사직격 123회 표현의 자유인가 혐오 비즈니스인가 -과격 시위 현장 르포-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인 경남 양산 평산 마을과 윤석열 대통령의 서초동 자택 앞이 연일 이어지는 집회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집회의 자유는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이며 모든 국민에겐 집단적으로 의견을 표명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하지만 최근 집회가 정치적 공격과 보복의 수단으로 변질 되고 있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이들이 집회를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시위인가 혐오인가?

혐오를 팔아 수익을 얻는 정치 유튜버 경남 양산 평산 마을에는 주말마다 수십 명의 시위대가 몰린다. 이들 중 대다수는 시위 현장을 촬영하는 ‘정치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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