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철과 함께 '사람지도'로 돌아보는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의 무대 [동네]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쁜 [작은 것들의 보물찾기]!
직진 뿐이던 삶은, 동네 한바퀴 돌아볼 여유만 있어도 풍요로워진다.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과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해, 도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새로운 도시탐험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08화. 기다렸다, 이 계절 – 경기도 양주 서울에서 30여 분 거리, 수도권 시민들에게 친숙한 경기도 양주에서는 꽁꽁 언 물길마다 추억의 겨울 놀이터가 펼쳐진다.
푸근한 옛 기억들이 짙게 베인 곳, 따뜻하게 반겨주는 이웃들이 마음을 녹여주는 동네. 양주만의 겨울 매력을 찾아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백여덟 번째 여정을 출발한다.
지금이 딱 좋다! 감악산 아래에서 즐기는 한겨울 송어낚시 1970년대 양주에서는 농업용수를 위한 저수지들이 본격적으로 건립 됐다.
그중 감악산의 맑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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